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미사리의 렌탈스튜디오에서 사람들이 왁자지껄하다. 뭐냐고 묻지마라. 그들은 먹고살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모델학과 학생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찾고 있다. 또한 자신을 뽑내며 자신감을 얻어간다. 뷰티디자이너는 사진가와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모델군과의 만남이 실전경험을 하게 된다. 사진가는 말할 것도 없이 자신의 생각을 실전적 경험을 통해 발산하는 것이다.  이 과정을 세미나라 한다. 미국식 교육방식이 아카데미라며 이 방식은 유럽식 교육방식이다. 참여하여 점수를 얻는 것보다도 자신을 채워가는 일이다. 

조명은 세계적인 업체 프로포토에서 지원해줬다. 조명과 핫셀블러드 디지털 백을 시연하였다. 2011년부터 시작한 이 워크샵은 참가자 전원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론이 바탕이 된 실전의 경험을 확보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물론 명작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원해도 그렇게 되지 않는다. 그것은 에디슨의 실패가 실패가 아니듯, 과정을 통한 자기만의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가?  실패도 실패가 아닌 것. 그냥 질러댈 수 있는 영혼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그냥 찍어라. 생각을 표현하라. 그리고 느껴라. 이것이 내가 주도하는 이 프로그램에 시사하는 골자다. 인생 뭐 있나? 내꺼 만들어서 즐겁게 사는거지.

 

 메이크업 아티스트, 모델학과, 인물사진 사진가들이 모여 즐거움을 공유했다. 사람이 행위를 한다는 것보다 행복할 수는 없다. 그 모든 것은 실행을 통해서 그 과정속에서 얻어내는 결실들이다.

 


 

Posted by 안녕하세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입니다. 백작가

트랙백 주소 :: http://100photo.co.kr/trackback/50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무와길(Ample) 2012/05/18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 준비 부족으로 제겐 아쉬움이 남겠지만
    반성과 용기를 내어 다시 시작 하는 계기가 될 듯합니다.

    설렘과 두려움 걱정과 부담으로 시작한 워크샵

    교수님과 모델들 그리고 멀리서 새벽부터 오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지원하시고 도움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하고
    서로 화합하여 아름답게 위크샵 마무리 해주신 16기 여러분들 고생 하셨습니다.

    좋은 작품 마무리 작업 하시고 리뷰때 기대 하겠습니다.^^


    그날 현장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신 교수님의 단체 사진…….
    개인적으로 제 사진 맘에 들어요.^^

    교수님!
    지금은 한없이 부족 하지만 가르침에 부흥 하기위해 졸전엔 분명 발전되어진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위크샵 잘 마무리 하도록 지도해 주신 두 분 교수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토요일은 밤이 좋아 열창 하시는 모습
    즐거우면 되는 거지 하시던 ……. 교수님 평소 컨셉 딱 입니다.


    *** 그날 고생 하시고 조명 지원해준 프로포토 관계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백작가 2012/05/19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뉘신지, 아마 총무님일거란 생각.
      글을 남겨야 한다는 의무감도 한몫 차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는 노래를 잘 못하기때문에 나를 안시켜도 되는데 분위기가 항상 나를 선두에 내세우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노래에 대한 용기를 주기위함이 아닐까. 하하하.
      많은 분들이 참여한 광란의 축제였다는 기억밖에는 나지 않습니다. 체험을 통해 많은 것을 스스로 깨닫는 과정이지요. 실패는 실패가 아니란 것, 그리고 성공이란 것도 없다. 그 과정에서 느끼는 희열감이 우리가 말하는 성공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많은 분들께 고개숙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작과 만남은 어떤 관계인가?
우리는 항상 만남 속에서 살아간다. 시작은 또 다른 만남의 계기이며, 목적지를 향한 출발이다. 모처럼 학교로 강의하러 갔다. 강의명은 '포트폴리오'이다. 시스템이 학교보다는 스튜디오가 더 효율적이기때문에 기존 학생들은 스튜디오로 찾아왔었다.


 오리엔테이션으로 우리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간단하게 이미지로 강의 목표를 대신했다. 강의목표는 이랬다. 좌와 우의 이미지가 다른 점은 단지 촬영과 후작업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델 자신의 내면의 모습부터 변화해야 하는 것이라고. 고도의 테크닉이 가미된 포토샵으로 줄이고.깍고를 거듭하면서 외형적인 아름다움이 어찌 내면의 변화와 비교할 수 있겠는가?


자아인식,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정체성의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나에 대한 정확한 인식은 필요하다. 그것은 사진촬영에 의하여 극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의 촬영을 통하여 사람이 바뀌는 것을 경험했다. 진짜다. 내가 선생이니깐 믿어라.


 언어보다 비언어에 의하여 더 많이 서로를 인식한다. 동물의 구애처럼 사람도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한 몸부림을 한다. 그것이 모델에게는 'pose' 이다. '말하지 말고, 몸으로 표현하라. 세련되게'
'


 나는 전자공학과를 나왔다. 대학교때부터 카메라를 들고 학교에 갔다. 동기들은 그런다. 내가 졸업한 것은 학사비리라고.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나의 꿈을 향해서 대학원에서는 사진전공을 한 다음에 간 곳이 바로 뷰티학과 박사과정이다. 나의 행적에서 알 수 있듯이 헤어,메이크업 그리고 의상을 비롯한 코디네이션이 자기표현에서 중요한다. 그 자체가 비언어적 표현이다. 외적 표현에 따라서 그 사람이 달라진다. 동물의 찍짓기처럼 인간들도 그 짝짓기를 위해 자기표현적 행위들을 엄청나게 하고 있지 않는가?
Posted by 안녕하세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입니다. 백작가

트랙백 주소 :: http://100photo.co.kr/trackback/48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백작가 2012/03/08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에게나 문제는 비교하는데 있다.
    학부모.친구들.선생님 그리고 각영역의 관계되는 사람들.
    서로 비교하며 마음상하고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일들을 만들어내는
    상황, 그것이 사람을 힘들게 한다. 꼭!

모델들에게 사진찍기는 전장에 나가는 병사와 같다.
자신의 이미지를 스스로의 방식과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만들어내는냐가 관건이다. 물론 우연히 자신을 찍어내는 주변환경의 긍정적인 변화에 더불어 만족스런 결과를 얻었다한들 그것의 영속성은 담보할 수 없다. 수많은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나는 것보다 성공의 거듭속에서 한번의 실패가 자기가치를 떨어트릴 거란 불안에 휩싸이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긴장감이 감도는 시점.
모델을 서기위해 준비하며 스스로를 정돈하는 시간이다. 옷매무시도 컨셉에 맞는지 자신의 외형을 손질하고 있다. 나의 또 다른 모습을 찾기위해, 나의 매력이 타인에게 무엇으로 비춰질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렌다.


마무리를 한다. 자신감에 대한 자아인식의 마무리이다. 명경요법처럼, 자신감을 불어넣는 단계이다.


이거다. 일은 즐겁게, 직업을 택할때도 그 즐거움의 유무가 선택의 대상이 되어야한다.
지금 보여지는 것보다 성장하면서 더욱 값진 모습이 탄생될 것을 기대한다.

아직은 가야할 길이 많은 패션모델 지망생들에게 스스로 담금질을 통해서 곰삯은 젓갈처럼 매력적이길....
Posted by 안녕하세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입니다. 백작가

트랙백 주소 :: http://100photo.co.kr/trackback/43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녕하세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입니다. 백작가 2011/12/23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델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자신감을 부여시키는 것이다.
    그 자신감은 모델 뿐만 아니라 모든 이에게 해당되는 단어이다.

11년전 모델학과와 인연을 맺으면서
그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했다. 나는 그곳에서 소중한 분을 만났다. 모델계 국내최초의 박사 한설희 교수다. 항상 연구실에서 보면 뭔가 연구를 하고 있었다. 그로부터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는 모습을 지켜봤다. 나는 그런 상황에서 동기부여를 받게 되었다. 

지식의 목마름을 느꼈고, 연구하는 과정에 흥미를 갖게된 것도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이제는 내가 모델들에게 유의미한 영향을 주고 싶다. 이번 연구는 모델들에게 긍정적인 자아인식을 통하여 자신감을 갖게 하고 학습의욕을 고취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부분의 연구참가자들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얼굴을 보라. 자신감이 보인다. 항상 웃는 것만으로 자신감을 표현하는 것은 아니다. 카리스마있는 표정에서도 당당함이 묻어난다.




임상실험 결과이다. 첫줄은 이미지컨설팅을 받지 않은 상황에서의 이미지이다. 자신감이 없어보인다. 그들의 바디랭귀지에서 확연히 나타난다. 둘째줄은 외모관리 행동인 이미지 컨설팅을 받고 자유포즈를 취하는 자신감있는 모델들이 보인다. 세번째줄은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각자의 컨셉을 극대화하여 매력적인 자아인식을 시키고자 시도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자신감을 얻었으며, 포즈연구라든가 촬영에 필요한 준비상황에 관심을 갖는등 학습의욕이 상승됨을 알 수 있었다.
하하하. 내가 논문스러운 말투를 썼나?

 
패션모델 이미지 학습을 통한 사진효과에 관한 연구

이미지 컨설팅(외모 관리 행동)과 사진촬영을 통하여 전문대학 모델학과 1학년생(패션모델지망생)10명을 대상으로 패션모델지망생들의 긍정적인 심리변화와 영향에 대한 연구를 3차례에 걸친 사진촬영과 인터뷰를 통해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미지컨설팅전의 사진촬영은 어색한 표정, 엉거주춤한 자세, 사진촬영을 거부하는 시선, 어색한 미소등 자신감이 없어 보였다. 이미지 컨설팅을 받은 후에는 카메라를 당당하게 응시하고, 의상에 맞는 자세를 취하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당당하게 가슴을 내밀고, 얼짱 각도를 취하는 등 자신감있는 포즈를 취했다. 

결과적으로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며, 외모에 대한 관심과 포즈에 대한 연구와 관련된 자료의 수집을 통하여 학습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이미지 컨설팅을 바탕으로 한 포토테라피는 외모를 중요시 여기는 패션모델 지망생들에게 외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자아 효능감을 갖게 되어 적극적인 행동양식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나는 논문을 쓰면서 전제조건이 있다. 실용논문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석사논문으로 "포트레이트 사진촬영이 중년여성의 웰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박사과정 소논문으로 "사진촬영 경험을 통한 여대생의 심리변화 연구"가 있다. 물론 석사논문은 중년여성의 포토테라피의 근간이 되었으며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논문도 박사과정 소논문의 업그레이드 된 논문임을 말하고 싶다.
연구자의 연구에 대한 수고로움이 타인에게 긍정적인 해택을 줄 수 있어야 하며 그것이 진정한 학문연구의 목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발표했던 논문의 원본 ppt를 공개하고자 한다.









 

 


함께 고민하고 몸으로 때웠던 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김연희, 김현정, 서화순, 장선엽님! 고생하셨습니다.

Posted by 안녕하세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입니다. 백작가

트랙백 주소 :: http://100photo.co.kr/trackback/42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녕하세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입니다. 백작가 2011/12/04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에게 모델학과의 만남은 맹모삼천지교와 같다.
    그러한 풍토를 접하게 된 계기가 나를 그런 곳으로 인도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곳에서 한석봉어머니처럼 떡을 썰고 있는 이가 있었다. 그러한 상황들이 내 인생의 곳곳에 존재하기에 나는 행복한 사진가로의 길을 걸어가게 되지 않았나 싶다.

  2. 백작가 2011/12/07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표후 질문을 받았다.
    둘째 촬영과 컨셉 극대화촬영의 이미지가 별 차이가 없다고.

    나는 대답했다.
    "네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연구논문의 피험자들의 외면을 변화와 인터뷰를 통하여 내면의 변화를 읽어내는 것입니다. 물론 둘째와 셋째는 당일 같은 스타일로 이미지 메이킹을 한다음 둘째는 피험자 자율적인 포즈로 했고, 셋째는 전문가의 주도대로 진행한 것입니다. 둘째에서 피험자가 느낀 것은 자신의 변화에 뭔가 포즈를 취해야 할 것같은 생각에서 움직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전문가가 주도하는대로 따랐지만 패션모델이 된 듯한 느낌속에서 조금더 자신이 노력하고 준비했더라면 멋진 사진을 촬영할 것이라는 생각의 학습의욕이 고취되었다는데 그 연구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비슷하게 보이는 것은 타자가 보는 것이며 피험자에게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점은 큰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논문 발표는 끝났다.


국제대학 모델학과 수업시간이다.
과목명은 포트폴리오(portfolio)이다.

오랜 세월 모델들의 강의를 진행하면서 지금에 왔다. 나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나의 강의 방식은 자기주도학습이다.
수업시간에 준비해 온 학생에 한해서 촬영을 진행한다. 팀을 나눠서 팀원들끼리 컨셉을 잡은 레포트를 준비하고 그것을 설명하게 한후에 촬영에 들어간다. 레포트와 설명이 안되면 촬영을 하지 않는다. 이 작품들은 학생 스스로가 컨셉과 준비를 한 작품이다.

멋지지 않은가?  즐거운 감사을...


나는 포토테라피스트로서 학생들에게 자아인식과 자기변화경영을 주도하도록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에게 경험은 상당히 멋진 결과를 가져온다. 아니 가져올 수밖에 없다. 목적지가 선명하면 그 것을 만들어가기 위해 스스로 즐기면서 찾아가는 것이 인간의 근본이다.
Posted by 안녕하세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입니다. 백작가

트랙백 주소 :: http://100photo.co.kr/trackback/30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백작가 2011/04/03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업시간에 촬영한 사진은 리터칭을 하지 않는다. 그들 스스로 인식하고,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이다.
    열심인 인생은 젊은이나 나이든 사람이나 아름답다. 나는 준비하지 못한 학생을 꾸짖지 않는다. 아직 준비가 안되었을뿐, 가능성은 충분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관심있는 눈빛으로 덤벼드는 그들의 저돌적인 몸짓이 무지 좋다.

  2. 백작가 2011/04/03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나의 학창시절에 못했던 것중 후회되는 것이 두가지가 있다.
    한가지는 유럽배낭여행이고 또 한가지는 인문학적 독서의 부재다.

    좀더 자유로운 논리의 구성과 작품의 질적향상을 위해 나는 항상 목마르다. 그때는 왜 술만마시고 댕겼는지.

작품은 작가의 숨결이 녹아 있다.
특히 미술작품이 그렇고, 특히 유화그림은 더 그렇다.

램브란트에게는 빛의 방향이 보이고,
고호에게는 터치에서 묘한 힘이 느껴진다.
그리고 피카소의 그림에는 그의 생각이 담겨있다.



덕지 덕지 발라놓은
유화물감의 어울림이 그의 매력이다.

유화그림은 평면이 아니다.
삼차원입체이다. 그날의 감정과 깊은 곳에 흐르는 작가의 스타일이
물감의 두께와 색의 조합에서 확연하게 드러난다.
그것이 작가를 작가답게 만드는 것이다.


톤의 향연이다.
같은 색과 다름 색이 어우러져 작가의 의도가 반영된다.

작가만의 독특한 맛에 따라 보는 이의 취향을 매료시킨다. 이것이 예술이다. 진심일수도, 사기일수도 있다. 그것을 판단할 자는 바로 당신이다. 위대한 당신!


화(미술작품) 전시작품촬영 (백명숙작가)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스튜디오
Posted by 안녕하세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입니다. 백작가

트랙백 주소 :: http://100photo.co.kr/trackback/22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백작가 2010/10/11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은 피사체를 덧보이게 하는 것이 그의 장점이다.
    묻힌듯 그 모습을 말하는 것은 강도 높은 철학이 필요하지만
    간단하나마 빛의 힘을 빌려 피사체를 부각시키는 것은 빛의 의무이자 권리이다.

  2. 백작가 2010/10/11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붓의 터치감을 보면서
    고호가 고뇌했던 그시대, 그에게 걸린 힘겨운 삶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가 떠오른다.
    나는 그림을 보면 이리도 예술가의 고뇌스러움이 먼저 와닿는지....

작품명은 '생각의 탄생'이다.

태초에 자궁에는
뒤엉킨 생각들이 생성된다.

희로애락의 삶속에
고뇌스러운 것도 이때문이다.

생각이 복잡한 것도,
삶이 술술 풀리지 않는 것도
이때문이다.

탄생을 명한 빛의 움직임이
바쁘게 생각의 탄생을 돕는다. 드디어 삶 속에 생각이 탄생된다.

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미용학과 전시작품사진촬영 (김현정)-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스튜디오
Posted by 안녕하세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입니다. 백작가

트랙백 주소 :: http://100photo.co.kr/trackback/22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모든 작품의 아우라는 이미 만들어져 있다.
그것을 찾아내는 심미안이 부족할 뿐이다.  색깔과 의미까지도.


서경대 임지현선생의 작품이다.

남녀의 사랑과 그 안에서 생성되는 기운들이 살아있다.
빛이 있으라 함에 생긴 그 빛이 구세주의 보살핌으로 그 가치를 극대화 시켰다. 


작품에 심여를 기울인 임지현선생을 나는

이렇게 표현했다. 작품의 남녀를 감싸안은 그 빛이 그녀를 사랑스런 여인으로 만들었다.
그 하얀 빛은 도화지의 흰색이다. 그곳에 우유빛 살색을 처음으로 그려냈다.
 

남과 여다.
태초의 씨앗은 남자에게서 혼을, 여자에게서 피를 받는다. 시작을 알리는 아침색깔이 남자를 두르고 피빛 마젠타톤이 여성의 모성을 만들어냈다.
음과 양이 있듯이, 세상의 모든 이치는 서로 화합함에 근간을 이룬다.

미용학과(뷰티학과) 작품촬영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Posted by 안녕하세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입니다. 백작가

트랙백 주소 :: http://100photo.co.kr/trackback/22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백작가 2010/10/08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띤 얼굴의 소녀가
    그 삶의 고뇌속에서 무거운 작품을 만들었다.
    피부는 사랑스러우나 생각에는 깊이가 보인다.

작품이란 작가의 의도에 의해서 완성되어지는 것이다.
작품에 의미가 부여되지 않으며 단순 피조물에 불과하다.
사진작가인 나는 1차 작업자인 작가의 생각을 반영하고 더욱 무게감있는 작품으로 옷을 입힌다.
그것이 내가 진행하는 작업이다.


탄생을 의미한다 했다.
나는 태초의 탄생을 하루중에 아침으로 봤다.
아침의 색온도는 푸른색이다. 그 빛이 휘감아 내린 물체는
단순 물체가 아닌 하나의 생명체로 바뀌었다.



전쟁의 상흔을 말했다.
핏빛 자욱이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를 회상시킨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 녹슨 철책이 머리카락이 된 현 상황에서 적절하게 부합된 작품의 표현으로 본다.



작가의 의도는 아루누보적 표현중 유연하고, 유기적이며 기하학적인 표현으로
완성시켰다했다. 지속광과 스트로보광의 결합이다. 빛이 있음으로 그림자가 생겨나는
자연현상과 접목하여 다양한 느낌의 작품으로 보완되었다. 기하학적이다. 형체뿐만 아니라 빛의 방향성이 작품의 의미를 더해줬다.


뷰티(미용)학과 전시작품촬영, 백승휴스튜디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Posted by 안녕하세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입니다. 백작가

트랙백 주소 :: http://100photo.co.kr/trackback/22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백승휴 2010/10/06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째, 둘째 작품은 플레어를 만들어 작품에 의미를 두텁게 했다.

  2. 백작가 2010/10/07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시간을 공들여 만든 작품에
    그 생각을 견고하게 만드는 것이 사진작가의 몫이다.
    원작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그 생각을 공유하며 2차 작품은 완성되어진다.

국제적인 사진가 조직인 PPA에는 1년에 한 번씩 사진가들이 작품을 출품한다.
작품 출품작은 10,000점이 넘는다. 그 중 선정된 작품중 2,500점의 작품이 General에 입선이 된다.  그 중에서 다시 심사를 거쳐 7-800점정도가 Loan을 받게 된다.

1년에 4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General에 입선되면 1점을 부여받고, 
Loan에 입선되면 2점을 받아

25점이 되어야 사진가 Master가 될 수 있다. 여기에는  봉사점수도 12점이 포함된다.

2010년도 PPA Loan입선작  "The noisy world"

나는 기분이 좋다.
이 작품의 입선은 사진가 백승휴만의 영예가 아니다.

여기에 모델로 참석하신 포티라운드멤버들에게도 있다. 아니 그들에게 영광을 돌린다.

2010년 PPA General 입선작 "Big Bang"

이 작품은 나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이다.
impact은 있으나 심사규정에 위험한 lighting구조임은 틀림없다.
 

나는  완성된 작품에 대한 만족도 뿐만 아니라 
촬영하는 과정에서 느낄수 있는 쾌감까지도 보너스로 챙길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스타일이다.

Posted by 안녕하세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입니다. 백작가

트랙백 주소 :: http://100photo.co.kr/trackback/17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